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은메달을 따며 ‘영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팀 킴’이 김민정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감독이 훈련에 불성실했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그의 아버지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