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비난을 받고 있는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7일 열린 자신의 징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시간 이 의원은 음주운전 피해자인 윤창호씨를 병문안하고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평화당은 이 의원의 징계 결정을 오는 14일로 미뤘다. 소식<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