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중 폭행과 추태를 부린 군의원들 때문에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예천군민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 /> <br /> 또 폭행을 당한 가이드 역시 미국 현지에서 소송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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