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중도금 대출길이 막혀 현금부자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으로 예측됐던 '래미안 리더스원'가 일반분양 232채 모집에 1만명이 청약을 넣으며 주위를 아연실색케하고 있다 서초구 우성1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