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현직 대학교수 A씨가 과거 최유정(사진) 변호사가 양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A씨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했다. 이날 A씨는 B씨와의 불륜을 의심받고 2013년 12월 양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A씨는 지난해 6월 경찰에 양 회장을 신고했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3420\'양진호 폭행\' 피해 교수 "최유정 변호사, 이름만 봐도 놀랍고 공포스러웠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현직 대학교수 A씨가 과거 최유정(사진) 변호사가 양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A씨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했다. 이날 A씨는 B씨와의 불륜을 의심받고 2013년 12월 양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A씨는 지난해 6월 경찰에 양 회장을 신고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