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된 여아의 입을 막아 숨쉬지 못하게 하고 이를 촬영까지 한 혐의를 받는 위탁모가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위탁모 김모(38)씨를 긴급체포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