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대 #30대 #고민<br /> 고민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프로 고민러’의 80퍼센트 이상이 20, 30대 친구들이라서 상세한 고민은 다르지만 사실 맥락은 비슷하다. 수천 건의 상담 중에서 키워드를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미완성’과 ‘두려움’을 뽑겠다. <br /> 막연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각론을 이야기해 보자. <br /> (참고: '뼈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br /> sponsored by Rokmedi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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