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징용을 주도한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 광업의 후신(後身)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중국인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을 설립하고, 최대 3765명에게 1인당 10만위안(약 1625만원)의 화해금을 지급할 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