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미식회에서 막국수편 하는 것을 보다 보니 지난 달 강원도에 놀러가서 막국수 먹었던 생각도 나고 또 먹고 싶더라구요. 추운 겨울이라 강원도 해수욕장도 썰렁하고 막국수 집에도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