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태어난 지 20여일 된 여자 아기가 수유를 받은 뒤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께 경남지역 한 집에서 생후 24일 된 A양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호흡에 이상 증세를 보여 A양<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