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시리즈 두산-SK간 1차전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 중앙 매표소 앞에서 암표상들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표를 강권하고 있다. 단속 경찰과 매표소 앞인데도 불구하고 당연한 듯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나 잡아가라고, 표 파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