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규빈 인턴기자 = 아버지 나이가 35살이 넘으면 자녀가 저체중, 이른둥이(미숙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이는 남자 나이 35세가 넘으면 정자에 있는 DNA가 매년 2<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