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이미지. 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내년부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특정 노후경유차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인천시는 내년 1월부터 수도권에서 특정 노후경유차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도서<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