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의 손에 살해된 피해자의 아버지가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이영학의 2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엄벌을 호소했다.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영학 피해자 A양(사망 당시 14세)의 아버지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