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모씨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br /> <br /> 최씨는 지난달 13일 구하라와 서로 폭행한 뒤 구하라에게 사생활 영상을 전송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 /> <br />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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