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