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한 끼 식사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간편대용식(생식·선식 등) 시장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제품의 열량과 영양이 턱없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