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구조·응급처치로 아이 의식회복…2도 화상에도 소방관은 '아이 걱정' (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19소방대원이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3세 아이를 구조했다.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