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위 "한쪽 성(性) 편드는 것 아냐"…남성페미니스트모임 "가해자 입장만 대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범죄 사건에서 나온 유죄 판결을 놓고 사법 절차가 '유죄추정'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규탄하는 측과 가해자의<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