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경기 마친 육상선수 논란, 도로 위엔 두개의 핏줄기 선명 "멈춰라" 감독 요청도 듣지 않아… 3~4개월 치료 필요한 중상 입어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무나카타(宗像)시 일대에서 열린 전일본 여자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