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재완 기자] 지난 23일 대상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돼 긴급회수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롯데제과의 '메가톤바'에서도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일 3000여 상자를 압수·폐기 처분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회수 대상 '메가톤바'는 제조일자 2018년 9월 11일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성수기 등의 이유로 생산량이 모자랄 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FETV=임재완 기자] 지난 23일 대상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돼 긴급회수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롯데제과의 '메가톤바'에서도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일 3000여 상자를 압수·폐기 처분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회수 대상 '메가톤바'는 제조일자 2018년 9월 11일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성수기 등의 이유로 생산량이 모자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