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럿타 81회 - "자영업자의 사회보험을 강화하자."<br />
- 경제활동인구의 26%가 자영업자, 세계4위. 하지만 상당수가 '프레카리아트'(precariat) 경계에 서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60%. 하지만 빚은 130%에 달합니다. 게다가 여성 자영업자의 29.7%는 '무급가족종사자'로서 아무런 보상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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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혜택. 하지만 자영업자는 그런 수준의 혜택에서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4대보험의 사각지대인 자영업자. "1종면허는 있는데 4대보험은 없다"는 옥자 화물트럭 기사의 외침. 자영업자의 사회적 보호를 어떻게 강화해야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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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럿타 81회는 자영업자의 수많은 문제 중에서 특별히 사회보험 문제를 다루어 봅니다. [다운로드] <a href="http://bit.ly/2E3kHHC" title="http://bit.ly/2E3kHHC" target='_blank'>http://bit.ly/2E3kHHC</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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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럿타 팟빵 <a href="http://bit.ly/1OhGgnZ" title="http://bit.ly/1OhGgnZ" target='_blank'>http://bit.ly/1OhGgnZ</a><br />
- 이럿타 팟티 <a href="http://bit.ly/2iiWhQE" title="http://bit.ly/2iiWhQE" target='_blank'>http://bit.ly/2iiWhQE</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이럿타 81회 - "자영업자의 사회보험을 강화하자."
- 경제활동인구의 26%가 자영업자, 세계4위. 하지만 상당수가 '프레카리아트'(precariat) 경계에 서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60%. 하지만 빚은 130%에 달합니다. 게다가 여성 자영업자의 29.7%는 '무급가족종사자'로서 아무런 보상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지국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혜택. 하지만 자영업자는 그런 수준의 혜택에서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4대보험의 사각지대인 자영업자. "1종면허는 있는데 4대보험은 없다"는 옥자 화물트럭 기사의 외침. 자영업자의 사회적 보호를 어떻게 강화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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