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한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피해자의 전 남편이 범행을 시인했다. 그는 “이혼 과정에서 쌓인 감정 문제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