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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만민교회 신도' 법원 직원이 피해자 정보 빼내…2차 피해 심각
'만민교회 신도' 법원 직원이 피해자 정보 빼내…2차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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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yatag.com/27559\'만민교회 신도\' 법원 직원이 피해자 정보 빼내…2차 피해 심각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은 신분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돼왔습니다. 하지만 법원 내부망에 노출돼 있던 피해자 실명과 증인 신문 일정을 한 법원 직원이 외부에 알렸는데요, 이 직원은 '만민교회 신도' 였습니다. 법원이 뒤늦게 징계에 들어갔지만, 이미 피해자들의 신상이 교회 단체 대화방에 공개된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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