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yatag.com/27155스타트업·대학병원, \'당뇨병 관리 전용 앱\' 공동 개발 활발
07/02 이슈&뷰11
과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들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개인의 맞춤형 주치의 역할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앱 개발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질환을 꼽자면 단연 당뇨병인데요.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대학병원과 손을 맞잡고 당뇨병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박미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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