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르고 싶은건 사실 너의 발톱이 아닌 성격<br /> 잘라봐야 또 자라고 자라는 발톱과 너의 성격에 나는 충격<br /> 언제쯤에야 너는 나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바칠거니 충성<br /> 나는 들리지 사람들이 나에게 너나 받아들이고 닥치라는 댓글들의 총성<br /> 요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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