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 직원 1만7084명 중 1912명(11.2%)이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직장에 2000명 가까운 직원이 친인척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지적이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