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전설의법문 #스님법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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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법문 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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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런 결심 하지 마세요. 그런 결심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해결이 안 돼. 마음의 성질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질을 이해하고, 이렇게 흔들리는구나. 이렇게 흔들리는구나. 이 흔들리는대로 다 따라가면 어때요? 완전히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처럼 되겠구나. 그래서 부처님이 내가 주인이 아니고 카르마, 업식이 주인이라고 했구나. 내가 주인이 아니고 저 경계가 주인이라고 했구나. 나는 그냥 허수아비구나. 내가 이렇게 흔들리는 걸 보면서 알아차리면 거기에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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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법문 '정신적으로 지친 나, 위로하고 극복하기' 법륜스님 법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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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런 결심 하지 마세요. 그런 결심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해결이 안 돼. 마음의 성질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질을 이해하고, 이렇게 흔들리는구나. 이렇게 흔들리는구나. 이 흔들리는대로 다 따라가면 어때요? 완전히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처럼 되겠구나. 그래서 부처님이 내가 주인이 아니고 카르마, 업식이 주인이라고 했구나. 내가 주인이 아니고 저 경계가 주인이라고 했구나. 나는 그냥 허수아비구나. 내가 이렇게 흔들리는 걸 보면서 알아차리면 거기에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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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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