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전을 강조한 광고로 주문이 폭주했던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기준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16일 JTBC에 따르면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 도움을 받아 해당 생리대의 라돈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