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건강 공식'처럼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첫째, 체온 유지 때문이다. 인간은 항온 동물이라 한낮과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바뀌는 기온에 적응을 해야 한다. 그<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