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맘카페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몰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 상에서 강한 비판이 일고 있다. 네티즌은 해당 교사의 신상을 공개하고,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사건을 퍼날<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