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에 다녀온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6)는 &quot;지금도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 <br /> 지코는 다른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20일 오전 백두산에 오른 뒤 삼지연 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로 와 공군 1호기를 갈아타고 이날 저녁 서울에 도착했다.<br /> 그는 전날 5·1 경기장에서 15만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집단체조를 본 소감도 밝혔다. <br /> 그는 &quot;제가 여태까지 보지 못한 스케일의 무대, 퍼포먼스여서 보는 내내 넋을 놓고 본 것 같다&quot;며 &quot;카메라에 잡힌 것보다 실황은 규모가 더 큰 느낌이었다.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공연이었다&quot;고 떠올렸다.<br /> <br /> ◆ 연합뉴스 홈페이지→ <a href="http://www.yna.co.kr/" title="http://www.yna.co.kr/" target='_blank'>http://www.yna.co.kr/</a><br />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a href="https://goo.gl/VQTsSZ" title="https://goo.gl/VQTsSZ" target='_blank'>https://goo.gl/VQTsSZ</a><br /> ◆ 오늘의 핫뉴스 → <a href="https://goo.gl/WyGXpG" title="https://goo.gl/WyGXpG" target='_blank'>https://goo.gl/WyGXpG</a><br /> <br /> ◆ 현장영상 → <a href="https://goo.gl/5aZcx8" title="https://goo.gl/5aZcx8" target='_blank'>https://goo.gl/5aZcx8</a><br /> ◆ 카드뉴스 →<a href="https://goo.gl/QKfDTH" title="https://goo.gl/QKfDTH" target='_blank'>https://goo.gl/QKfDTH</a><br /> <br /> <br /> <br /> ◆연합뉴스 공식 SNS◆<br /> ◇페이스북→ <a href="https://www.facebook.com/yonhap/" title="https://www.facebook.com/yonhap/"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yonhap/</a><br /> <br /> <br />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a href="https://goo.gl/pL7TmT" title="https://goo.gl/pL7TmT" target='_blank'>https://goo.gl/pL7TmT</a><br /> ▣ 연합뉴스 인스타 : <a href="https://goo.gl/UbqiQb" title="https://goo.gl/UbqiQb" target='_blank'>https://goo.gl/UbqiQb</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Video date 2018/09/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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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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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에 다녀온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6)는 "지금도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다른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20일 오전 백두산에 오른 뒤 삼지연 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로 와 공군 1호기를 갈아타고 이날 저녁 서울에 도착했다.
그는 전날 5·1 경기장에서 15만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집단체조를 본 소감도 밝혔다.
그는 "제가 여태까지 보지 못한 스케일의 무대, 퍼포먼스여서 보는 내내 넋을 놓고 본 것 같다"며 "카메라에 잡힌 것보다 실황은 규모가 더 큰 느낌이었다.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공연이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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