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UFC 최강 파이터라는 명성과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재대결 의사를 피력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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