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7빨간 이들을 대표하는 줄리아가 도둑질할 때 파란 옷을 입고 있음.00:35찢어지게 가난하지만 비둘기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이타적인 성격이었음. (이 밖에도 경비 로봇에게 쫓길 때 자신보다 여자를 먼저 숨겨주거나, 타우를 구하러 다시 내려가기도 함)02:27과거 회상 씬. 줄리아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이자 가정폭력범임. 그로 인해 그녀는 가출하게 되었고, 이후 도둑질하며 살아가게 됨. 하지만 본성은 선함. 단지, 환경이 그녀를 그렇게 만든 것뿐.00:10남성의 대사 “우린 경찰이 오길 기다렸어야..”) 그런 남성이 오직 앨릭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권력)에 손을 댔고, 즉결 처형당함.01:14줄리아는 가장 파랗고, 추악한 공간인 지하실에 충혈된 화염으로 균열을 일으킴. (후에 앨릭스는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인지 바닥의 구멍을 비닐로 덮어놓음)02:46OLED 패널의 아름다운 배경은 앨릭스의 가면을 뜻함. (실제 자연이 아니지만, 자연과 같이 아름답게 꾸며놓은 화면 = 본심은 추악하지만, 겉으로는 저명한 과학자이자 인정받는 CEO 앨릭스)06:31집은 전체적으로 파란빛이 비치지만, 줄리아가 묶여 있는 장소만이 유일하게 빨갛게 빛남.02:18줄리아는 발각되면 위험한 상황에서 타우를 찾음.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겨우 “잘자, 타우”임.. 위험을 무릅쓰고, 앨릭스가 단 한번도 해주지 않았던 인사를 줄리아가 해줌.00:37이들은 95%가 아니라 100%의 AI를 원하는데, 이 5%의 오류는 불규칙한 특성의 인간성임. 즉, 사람처럼 생각은 하지만 절대복종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려고 한 것. (타우에게서 인간성을 뺐을 때 100%가 됨)02:35파란 이들을 대표하는 앨릭스가 자선행사를 가기 전에 빨간 옷을 입고 있음. (앨릭스가 고기를 썰어주는 장면에서도 역시 빨간 옷을 입고 있음. 조명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데 빨간 옷 맞음)02:02줄리아가 절도와 유혹의 콤비네이션 기술을 쓸 때, 타우가 ‘젠 모드’로 반격의 서막을 알림. 파란 배경이 빨갛게 전환 되면서 반격이 시작됨. 존멋..03:42“무슨 목적으로 우리 자신을 창조하나?”라는 타우의 물음에 줄리아는 이렇게 답함.01:59마지막 장면.
납치 감금 후 벌어지는 끔찍한 인체 실험(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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