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인명을 구해야 할 현직 소방관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해 6중 추돌사고를 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직 소방관 A(46)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