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홍수환이 알려주는 복싱 노하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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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환 "<br />
- 본명: 홍수환<br />
- 별명 : 4전 5기 챔피언의 신화<br />
- 종교: 개신교<br />
- 생년월일: 1950년생 5월 26일생 (한국나이: 만66세)<br />
- 국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br />
- 스텐스: 오소독스<br />
- 복싱 스타일: 인파이터<br />
- 체급: 슈퍼 밴텀급 <br />
- 신체조건: 키 170cm 리치 169cm 체중 67kg<br />
- 복싱 시작한 시기: 12살때(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삼촌이 복싱 권유)<br />
- 아마추어 전적: 64전 60승 4패 <br />
- 프로 데뷔: 1969년 5월 10일 (한국나이: 19살)<br />
- 프로 성적: 50전 41승 4무 5패 (14KO) <br />
- 프로 은퇴: 1969년 ~ 1980년 12월 19일 염동균과 마지막 경기 (10R 무승부) <br />
- 커리어: <br />
69년 프로데뷔<br />
71년 OPBF밴턴급 챔피언 획득(동양 챔피언)<br />
74년 WBA밴턴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br />
77년 WBA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br />
80년 은퇴<br />
81-82년 김철호, 장정구트레이너<br />
82-92년 미국이민<br />
92년 한국권투인협회 부회장<br />
95년 KBS 권투 해설위원<br />
96년 권투부심<br />
상훈<br />
대통령표창(1974, 1977)<br />
◈ "홍수환" 어떤 선수 인가요? ◈<br />
1950년 5월 26일 서울에서 출생한 홍수환은 한국 최초의 2체급 제패라는 <br />
기록과 4전5기의 신화를 이룩한 권투선수이다. <br />
그의 전적을 보면 1974년 7월 3일 아놀드 테일러에게 15회 판정승하여 WBA 밴텀급 참피언을 획득하였고,<br />
동년 12월 28일 페르난도 카바넬라 15회 판정으로 1차방어에 성공하였다. <br />
그러나 1975년 3월 14일 알폰소 사모라에서 4회 KO패로 타이틀을 상실하였고, <br />
1976년 10월 16일 알폰소 사모라에게 다시 도전하였으나 12회 KO로 도전에 실패하였다. <br />
1977년 11월 26일 헥토르 카라스키야 3회 KO로 WBA쥬니어 페더급 획득에 성공한 그는<br />
바로 이 경기에서 3회까지 4번의 다운을 당했으나 굴복하지 않고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은 후<br />
마침내 KO로 승리하여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br />
1978년 2월 1일 유타가 가사하라 15회판정으로 1차방어에 성공<br />
1978년 5월 7일 리카르도 카르도나 12회 TKO패로 타이틀 상실한 후 계속해서 도전하였으나 결국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였다.<br />
50전 41승(14KO)4무 5패의 전적을 가진 그가 아직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승리를 쟁취한 후 "어머니"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복서의 모습일 것이다.<br />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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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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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스텐스: 오소독스
- 복싱 스타일: 인파이터
- 체급: 슈퍼 밴텀급
- 신체조건: 키 170cm 리치 169cm 체중 67kg
- 복싱 시작한 시기: 12살때(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삼촌이 복싱 권유)
- 아마추어 전적: 64전 60승 4패
- 프로 데뷔: 1969년 5월 10일 (한국나이: 19살)
- 프로 성적: 50전 41승 4무 5패 (14KO)
- 프로 은퇴: 1969년 ~ 1980년 12월 19일 염동균과 마지막 경기 (10R 무승부)
- 커리어:
69년 프로데뷔
71년 OPBF밴턴급 챔피언 획득(동양 챔피언)
74년 WBA밴턴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
77년 WBA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
80년 은퇴
81-82년 김철호, 장정구트레이너
82-92년 미국이민
92년 한국권투인협회 부회장
95년 KBS 권투 해설위원
96년 권투부심
상훈
대통령표창(1974, 1977)
◈ "홍수환" 어떤 선수 인가요? ◈
1950년 5월 26일 서울에서 출생한 홍수환은 한국 최초의 2체급 제패라는
기록과 4전5기의 신화를 이룩한 권투선수이다.
그의 전적을 보면 1974년 7월 3일 아놀드 테일러에게 15회 판정승하여 WBA 밴텀급 참피언을 획득하였고,
동년 12월 28일 페르난도 카바넬라 15회 판정으로 1차방어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1975년 3월 14일 알폰소 사모라에서 4회 KO패로 타이틀을 상실하였고,
1976년 10월 16일 알폰소 사모라에게 다시 도전하였으나 12회 KO로 도전에 실패하였다.
1977년 11월 26일 헥토르 카라스키야 3회 KO로 WBA쥬니어 페더급 획득에 성공한 그는
바로 이 경기에서 3회까지 4번의 다운을 당했으나 굴복하지 않고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은 후
마침내 KO로 승리하여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1978년 2월 1일 유타가 가사하라 15회판정으로 1차방어에 성공
1978년 5월 7일 리카르도 카르도나 12회 TKO패로 타이틀 상실한 후 계속해서 도전하였으나 결국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였다.
50전 41승(14KO)4무 5패의 전적을 가진 그가 아직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승리를 쟁취한 후 "어머니"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복서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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