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소설 나래&동석 [나래 편] 신청 🙆‍♀️💨 | {코네}님 신청 입니다❣

[ ] - 나래와 동석이는 1일 전에 커플이 되었다 - 나래: 야 동석아! 얼굴책에서 보니까 좀비고에서 5분 거리로 가면 빙수가게 있다는데 가볼레? 동석: 그래.. - 도착하고 나서 고구마 빙수를 시켰다 - 나래: 우와앙~♡ 맛있겠다ㅜㅠ 빨리 먹자!! 동석: 그래..ㅎㅎ (귀여워... 나래: 냠...(먹음) 맛있어 ㅜㅠ 동석: 음..맛있네.. - 다 먹고난 뒤 나래는 동석이와 미술실에 갔다 - 나래: 이게 내 그림 인ㄷ..(갑자기 배가.. 꾸르륵..! 동석: 무슨 소리지..혹시 배고파? 나래: ///..그런거 아니거든..!!! (으으..화장실... 동석: 그러냐..? 진짜지...? 나래: 진짜야..!! 그리고 나 화장실 ㅈ.. 동석: (잡음) 계속 나 속이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피하는거야? 나래: 으윽..이거 놔...(못 참겠어..! 동석: 싫어..너 이제 도망 못가 나래: 놓으라니까..! (뿌리침) 다다다다다다 나래: 윽...화장실까진 못 참겠는데 어쩌지... 미술실에서 뀔까..? 끄윽...(엉덩이 부여 잡음) 동석: 도데체 어딜 간거야..아까 화장실 간다고 했나..? 가봐야겠다.. - 동석이가 화장실 쪽으로 갈때 엉거주춤한 나래를 봤다 - 나래: 으윽..못 참아...! (뿌웅) 윽..! 미술실로 가ㅇ..(동석이와 마주침) 동석: 어..저ㄱ... - 그순간 나래는 동석이를 잡고 미술실로 뛰어가 문을 모두 잠그고 동석이에 코에 항문을 끼웠다 - 나래: 흐윽..미안해 동석아...하지만 더는..흐아악...! 정말 나온다아..끄윽! 뿌와아아아앙!!뽀오옹~뿌욱..프스스슷! 뿌부부북!! 뿌웅 뿡!! 부르르륵..! 푸욱! 뿌드득!! 동석: 으윽..그만해... 나래: 동석아..몇분만 기절해줘..흐읍! 뿌우우우우웅!!!뿌지지지지지직! (독가스) - 사실 동석이는 방귀페티쉐가 있다 - 동석: 쓰읍..하...(역시 나래는 방귀냄새도 좋아.. 나래: 왜 기절하지 않는건데..!! 동석: 하아...좀더 껴줘..♡ 나래: 그래 알았어♡ - 나래는 동석이를 청소 도구함에 가두고 작은 구멍에 엉덩이를 대고 방귀를 꼈다 - 나래: 흐읏..! 나온다..? 동석: 응..! 뿌웅!뿌와아아아아아악!!! 뽀오오옹~!! 부우욱..부욱...뿌지직...! 뿌웅~뿡! 부욱.. 나래: 읏..! 똥마려...동석아....! 잠깐만 나와봐.. 동석: 응..왜그래? 나래: 나 지금 똥마려운데..네 얼굴에 싸도 될까..? 동석: 응..! 빨리 해줘..♡ - 나래는 동석이 코 쪽에 엉덩이를 대고 쭈그려 앉아서 힘을 줬다..근데 나래는 변비다 - --------------------19금..?아니 15금!----------------- 나래: 으윽...똥이 잘 안나와.. - 동석이가 나래의 엉덩이를 벌리고 엉덩이를 만졌다 - 동석: 아직 잘 안나와..? 나래: 하으응..♡ 나올거 같아...좀 더 벌려줘..♡ 동석: 응♡ 뿌지지직! 뿌득..푸지직..!!푸득..뿌욱! 뿌와아아아앙!!! 뿌직!! 푸드드드드득! 나래: 하아..♡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동석: 이제 그ㅁ.. 프스스슷..! (엄청 독한 방귀) 동석: 으윽...(기절) - 그때 이후로 학생들은 동석이를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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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date 2019/08/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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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래와 동석이는 1일 전에 커플이 되었다 -

나래: 야 동석아! 얼굴책에서 보니까 좀비고에서
5분 거리로 가면 빙수가게 있다는데 가볼레?

동석: 그래..

- 도착하고 나서 고구마 빙수를 시켰다 -

나래: 우와앙~♡ 맛있겠다ㅜㅠ 빨리 먹자!!

동석: 그래..ㅎㅎ (귀여워...

나래: 냠...(먹음) 맛있어 ㅜㅠ

동석: 음..맛있네..

- 다 먹고난 뒤 나래는 동석이와 미술실에 갔다 -

나래: 이게 내 그림 인ㄷ..(갑자기 배가..

꾸르륵..!

동석: 무슨 소리지..혹시 배고파?

나래: ///..그런거 아니거든..!!! (으으..화장실...

동석: 그러냐..? 진짜지...?

나래: 진짜야..!! 그리고 나 화장실 ㅈ..

동석: (잡음) 계속 나 속이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피하는거야?

나래: 으윽..이거 놔...(못 참겠어..!

동석: 싫어..너 이제 도망 못가

나래: 놓으라니까..! (뿌리침)

다다다다다다

나래: 윽...화장실까진 못 참겠는데 어쩌지...
미술실에서 뀔까..? 끄윽...(엉덩이 부여 잡음)

동석: 도데체 어딜 간거야..아까 화장실 간다고
했나..? 가봐야겠다..

- 동석이가 화장실 쪽으로 갈때 엉거주춤한
나래를 봤다 -

나래: 으윽..못 참아...! (뿌웅) 윽..!
미술실로 가ㅇ..(동석이와 마주침)

동석: 어..저ㄱ...

- 그순간 나래는 동석이를 잡고 미술실로 뛰어가
문을 모두 잠그고 동석이에 코에 항문을 끼웠다 -

나래: 흐윽..미안해 동석아...하지만
더는..흐아악...! 정말 나온다아..끄윽!

뿌와아아아앙!!뽀오옹~뿌욱..프스스슷!
뿌부부북!! 뿌웅 뿡!! 부르르륵..! 푸욱! 뿌드득!!

동석: 으윽..그만해...

나래: 동석아..몇분만 기절해줘..흐읍!

뿌우우우우웅!!!뿌지지지지지직! (독가스)

- 사실 동석이는 방귀페티쉐가 있다 -

동석: 쓰읍..하...(역시 나래는 방귀냄새도 좋아..

나래: 왜 기절하지 않는건데..!!

동석: 하아...좀더 껴줘..♡

나래: 그래 알았어♡

- 나래는 동석이를 청소 도구함에 가두고 작은
구멍에 엉덩이를 대고 방귀를 꼈다 -

나래: 흐읏..! 나온다..?

동석: 응..!

뿌웅!뿌와아아아아아악!!! 뽀오오옹~!!
부우욱..부욱...뿌지직...! 뿌웅~뿡! 부욱..

나래: 읏..! 똥마려...동석아....! 잠깐만 나와봐..

동석: 응..왜그래?

나래: 나 지금 똥마려운데..네 얼굴에 싸도 될까..?

동석: 응..! 빨리 해줘..♡

- 나래는 동석이 코 쪽에 엉덩이를 대고 쭈그려
앉아서 힘을 줬다..근데 나래는 변비다 -

--------------------19금..?아니 15금!-----------------

나래: 으윽...똥이 잘 안나와..

- 동석이가 나래의 엉덩이를 벌리고
엉덩이를 만졌다 -

동석: 아직 잘 안나와..?

나래: 하으응..♡ 나올거 같아...좀 더 벌려줘..♡

동석: 응♡

뿌지지직! 뿌득..푸지직..!!푸득..뿌욱!
뿌와아아아앙!!! 뿌직!! 푸드드드드득!

나래: 하아..♡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동석: 이제 그ㅁ..

프스스슷..! (엄청 독한 방귀)

동석: 으윽...(기절)

- 그때 이후로 학생들은 동석이를 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