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남한강 인근 소액토지 토목공사 한 곳을 반값? 추천 경매 물건 이래서 경매로 땅을 삽니다. 시세분석 물건분석 권리분석 " #Hoyatag

안녕하세요. 전국부동산TV 입니다. 도로, 옹벽공사, 우수관로, 평탄화 작업까지 토목공사를 모두 해 놓은 전원주택 부지가 평당32만원으로 진행하는 경매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목공사비용만 해도 평당30만원은 들었을 만한 곳인데요. 땅값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는데요. 남한강에서 700미터 떨어져 있고 낮은 산위에 자리잡고 있는 임야 205평과 249평의 전원주택 부지입니다. 감정가격은 평당 62만원에서 2회 유찰이 되어32만원의 최저가 입찰로 진행하는 매각물건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여주,양평지역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싼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로 이동을 하며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 제가 경매로 나온 토지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요. 2차선도로에서 600미터 정도 마을길로 들어 왔구요. 진입하는 도로는 폭3미터 아스콘포장도로로 급경사 구간없이 평탄하게 진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낮은 산을 뒤로두고 10여채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흔암리의 작은 마을입니다.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모여사는 마을은 아니구요. 대부분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거주를 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소나무가 보이는 곳이 산정상으로 보시면 되구요. 산너머는 남한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작년쯤인가 이곳마을에도 광역상수도가 들어오면서 도로포장도 아스콘으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었구요. 이길을 따라 직진을 하시면 남한강이 있는 흔암리 선사유적지와 허브랜드로 넘어가실 수 있구요. 앞에 작은 삼거리에서 차량이 나오는 쪽으로 우회전하면 50미터 거리에 경매로 나온 토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경매토지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조금전 작은 삼거리에서도 보일정도로 가까운 거리이구요. 최근에 신축이된 전원주택도 보이구요. 농막을 놓고 주말농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곳도 여러곳 있는 곳입니다. 경매로 나온 토지옆으로도 전원주택이 한채 위치해 있구요. 이곳 진입도로는 세멘포장으로 되어 있고 국유지도로입니다. 그리고 경매토지 앞으로는 폭3미터로 20평정도로 도로로 사용하는 토지도 경매대상 토지에 해당되는 곳이구요. 오른쪽으로는 국유지도로입니다. 도로를 따라 1미터 정도 높이로 자연석을 이용해서 석축공사도 모두 해 놓으셨고 도로포장까지 해 놓으셨는데요. 우수관로 공사를 하며 토지내까지 우수관까지 인입을 모두 해 놓은 곳입니다. 이곳이 경매토지로 진입하는 곳입니다. 이곳 위 토지 184평에 건축을 하시면 되는 곳입니다. 토지는 모두 평탄화를 잘 해 놓았고 정원으로 꾸미실 공간에는 대형 조경석이 놓여져 있고 멋진 소나무도 한그루 식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토지의 최대 단점 2가지가 보입니다. 200미터 전방에 한우축사가 위치해 있구요. 100미터 거리에 송전탑이 보입니다. 그런데요. 축사는 한우라서 냄새는 심하지 않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송전탑도 가장 소형송전선이라서요. 전문가가 오셔서 전자파 측정을 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정도라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미관상 단점이 아닐 수는 없습니다. 만약 주택을 건축하신다면 나무들을 토지경계에 심으셔서 가리시면 낳아지실 걸로 보여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전원주택 6채가 들어설 수 있도록 단지조성과 토목공사가 진행된 곳인데요. 최근에 주택도 건축이 되었고, 일주일전 경매에서는 2곳의 토지를 한분께서 낙찰을 받으신 곳입니다. 이곳 205평과 연접해 있는 화살표가 가리키는 토지 249평 두필지만 2회 유찰이 되어 재매각 경매가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두번째 경매토지가 있는 곳입니다. 소나무가 있는 곳이 첫번째 205평의 경매토지가 있는 곳이구요. 연접해서 오른쪽이 249평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이곳토지의 앞부분 28평도 도로로 사용을 하고 있고 도로보다 높게 자연석으로 석축공사를 잘 해 놓으셨고 토지로 진입하는 부분입니다. 이곳 도로를 따라 토지안까지 우수관로 공사까지 모두 해 놓았구요. 토지내 평탄화공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전원주택 부지입니다. 이곳 토지에도 멋진 소나무 1그루가 심어져 있구요. 뒷쪽 토지쪽으로도 경계를 따라 자연석으로 옹벽공사를 모두 해 놓아서요 토목공사에 따른 부담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글쎄요 요즘은 자재비 인건비 장비대가 워낙 비싸게 올라서요. 이정도 공사를 하려면 못해도 평당 30만원 가까이는 들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법원의 감정가격이 평당 62만원으로 책정이 되었고 현재는 2회유찰이 되어 평당 32만원 정도로 경매를 시작하는 토지입니다. 참고로 바로옆 토지 두필지는 11월23일에 낙찰이 되었는데요. 한분이 두곳을 모두 낙찰 받으셨구요. 한곳은 평당 32만원, 또 다른 한곳은 평당 26만원정도로 받으신 곳입니다. 전체면적 454평중에 아래쪽 도로로 사용하는 곳49평을 제외하면 윗쪽 토지 405평 정도 되는데요. 실수요자 한분께서 모두 낙찰을 받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장만해서 여유로운 면적을 사용하실 수 있어 보이구요. 투자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수적인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부동산 중개업을 현업에서 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축사와 고압선이 위치해 있을 경우에는 정말이지 일반 매수자들과 거래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경매를 통해 실수요자께서 일반매매보다 낮은 가격으로 장만을 하기에는 좋은 토지로 보여지는 물건입니다. 감정가격은 평당 62만원 정도로 평가가 되었는데요. 토목공사를 한 비용이 감안이 되었는데요. 이곳 흔암리에서 전원주택부지로 개발을 해 놓은 곳의 분양가격들이 대부분 평당 120~160만원씩 이루어지고 있어서요. 감정가격이 시세대비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바로 윗쪽 토지는 제가 5년전 2018년에 매매 중개를 한 곳인데요. 당시에 원형지 상태의 토지로 평당 20만원정도에 거래가 이루어졌었구요. 바로 옆 토지가 10일전에 평당 32만원과 26만원에 낙찰이 되었는데요. 26만원은 토목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구요. 이번 경매진행물건도 대략 30만원 대에서 낙찰이 이루어질거로 보여집니다. 이곳에 토지를 매입하셔서 이만큼 토목공사를 하려고 하면 절대 낙찰받으려는 예상가격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구요. 경매는 2건으로 모두 2회 유찰이이 되어 12월 28일에 재매각이 진행이 되는데요. 첫번째는 205평이고 감정가격은 127,230,000원이고 시작가는 62,343,000원입니다. 두번째는 249평으로 감정가격은 153,069,000원이고 시작가는 75,004,000원입니다. 두곳 모두 감정가대비 49%의 가격에서 매각이 시작되는 토지입니다. 토지는 지목이 임야로 되어 있고 준보전산지라서 개발에 따른 건축이 가능한 곳이구요. 오래전부터 개간을 해서 농사를 짖고 있었던 토지라서요. 원상복구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구요. 다만 농지가 아니라서요. 농막을 놓을 수 없는 토지입니다. 용도지역이 생산관리지역이라서요. 영업적 목적의 근린시설 건축은 힘들고 단독주택 건축용도로 보셔야 합니다. 2차선도로에서 700미터 진입한 곳 낮은 산의 정상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10여채의 전원주택들이 들어선 곳이구요. 산너머 뒷쪽 700미터로 남한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여주시내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톨게이트까지도 10여분이면 가실 수 있는 접근성도 좋은 곳이구요. 주변 1키로미터 이내에는 흔암리 선사유적지 허브랜드등 관광지가 있는 곳이구요. 전원주택들이 여러곳 들어선 곳이고 개발이 활기차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2차 매각기일은 2022년 12월 28일입니다. 이러한 토지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소신있게 경매로 낙찰을 받으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소유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여집니다.

여주시 남한강 인근 소액토지 토목공사 한 곳을 반값? 추천 경매 물건 이래서 경매로 땅을 삽니다. 시세분석 물건분석 권리분석

Video date 2022/12/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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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 인근 소액토지 토목공사 한 곳을 반값? 추천 경매 물건 이래서 경매로 땅을 삽니다. 시세분석 물건분석 권리분석

안녕하세요. 전국부동산TV 입니다.

도로, 옹벽공사, 우수관로, 평탄화 작업까지 토목공사를 모두 해 놓은
전원주택 부지가 평당32만원으로 진행하는 경매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목공사비용만 해도 평당30만원은 들었을 만한 곳인데요.
땅값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는데요.
남한강에서 700미터 떨어져 있고 낮은 산위에 자리잡고 있는
임야 205평과 249평의 전원주택 부지입니다.
감정가격은 평당 62만원에서 2회 유찰이 되어32만원의 최저가 입찰로
진행하는 매각물건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여주,양평지역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싼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로 이동을 하며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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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매로 나온 토지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요.
2차선도로에서 600미터 정도 마을길로 들어 왔구요.
진입하는 도로는 폭3미터 아스콘포장도로로 급경사 구간없이
평탄하게 진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낮은 산을 뒤로두고
10여채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흔암리의 작은 마을입니다.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모여사는 마을은 아니구요.
대부분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거주를 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소나무가 보이는 곳이 산정상으로 보시면 되구요.
산너머는 남한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작년쯤인가 이곳마을에도 광역상수도가 들어오면서 도로포장도
아스콘으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었구요.

이길을 따라 직진을 하시면 남한강이 있는 흔암리 선사유적지와
허브랜드로 넘어가실 수 있구요.
앞에 작은 삼거리에서 차량이 나오는 쪽으로 우회전하면 50미터 거리에
경매로 나온 토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경매토지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조금전 작은 삼거리에서도 보일정도로 가까운 거리이구요.
최근에 신축이된 전원주택도 보이구요. 농막을 놓고 주말농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곳도 여러곳 있는 곳입니다.

경매로 나온 토지옆으로도 전원주택이 한채 위치해 있구요.

이곳 진입도로는 세멘포장으로 되어 있고 국유지도로입니다.
그리고 경매토지 앞으로는 폭3미터로 20평정도로 도로로 사용하는
토지도 경매대상 토지에 해당되는 곳이구요.
오른쪽으로는 국유지도로입니다.

도로를 따라 1미터 정도 높이로 자연석을 이용해서 석축공사도 모두 해 놓으셨고
도로포장까지 해 놓으셨는데요.
우수관로 공사를 하며 토지내까지 우수관까지 인입을 모두 해 놓은 곳입니다.
이곳이 경매토지로 진입하는 곳입니다.

이곳 위 토지 184평에 건축을 하시면 되는 곳입니다.
토지는 모두 평탄화를 잘 해 놓았고
정원으로 꾸미실 공간에는 대형 조경석이 놓여져 있고
멋진 소나무도 한그루 식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토지의 최대 단점 2가지가 보입니다.
200미터 전방에 한우축사가 위치해 있구요.
100미터 거리에 송전탑이 보입니다.

그런데요.
축사는 한우라서 냄새는 심하지 않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송전탑도 가장 소형송전선이라서요. 전문가가 오셔서 전자파 측정을 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정도라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미관상 단점이 아닐 수는 없습니다.
만약 주택을 건축하신다면 나무들을 토지경계에 심으셔서 가리시면
낳아지실 걸로 보여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전원주택 6채가 들어설 수 있도록 단지조성과 토목공사가 진행된 곳인데요.
최근에 주택도 건축이 되었고, 일주일전 경매에서는 2곳의 토지를 한분께서
낙찰을 받으신 곳입니다.

이곳 205평과 연접해 있는 화살표가 가리키는 토지 249평
두필지만 2회 유찰이 되어 재매각 경매가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두번째 경매토지가 있는 곳입니다.
소나무가 있는 곳이 첫번째 205평의 경매토지가 있는 곳이구요.
연접해서 오른쪽이 249평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이곳토지의 앞부분 28평도 도로로 사용을 하고 있고
도로보다 높게 자연석으로 석축공사를 잘 해 놓으셨고
토지로 진입하는 부분입니다.

이곳 도로를 따라 토지안까지 우수관로 공사까지 모두 해 놓았구요.
토지내 평탄화공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전원주택 부지입니다.
이곳 토지에도 멋진 소나무 1그루가 심어져 있구요.

뒷쪽 토지쪽으로도 경계를 따라 자연석으로 옹벽공사를 모두 해 놓아서요
토목공사에 따른 부담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글쎄요 요즘은 자재비 인건비 장비대가 워낙 비싸게 올라서요.
이정도 공사를 하려면 못해도 평당 30만원 가까이는 들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법원의 감정가격이 평당 62만원으로 책정이 되었고
현재는 2회유찰이 되어 평당 32만원 정도로 경매를 시작하는 토지입니다.

참고로 바로옆 토지 두필지는 11월23일에 낙찰이 되었는데요.
한분이 두곳을 모두 낙찰 받으셨구요.
한곳은 평당 32만원, 또 다른 한곳은 평당 26만원정도로 받으신 곳입니다.

전체면적 454평중에 아래쪽 도로로 사용하는 곳49평을 제외하면
윗쪽 토지 405평 정도 되는데요.
실수요자 한분께서 모두 낙찰을 받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장만해서 여유로운
면적을 사용하실 수 있어 보이구요.

투자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수적인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부동산 중개업을 현업에서 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축사와 고압선이 위치해 있을 경우에는
정말이지 일반 매수자들과 거래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경매를 통해 실수요자께서 일반매매보다 낮은 가격으로
장만을 하기에는 좋은 토지로 보여지는 물건입니다.

감정가격은 평당 62만원 정도로 평가가 되었는데요.
토목공사를 한 비용이 감안이 되었는데요.
이곳 흔암리에서 전원주택부지로 개발을 해 놓은 곳의
분양가격들이 대부분 평당 120~160만원씩 이루어지고 있어서요.
감정가격이 시세대비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바로 윗쪽 토지는 제가 5년전 2018년에 매매 중개를 한 곳인데요.
당시에 원형지 상태의 토지로 평당 20만원정도에 거래가 이루어졌었구요.

바로 옆 토지가 10일전에 평당 32만원과 26만원에 낙찰이 되었는데요.
26만원은 토목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구요.
이번 경매진행물건도 대략 30만원 대에서 낙찰이 이루어질거로 보여집니다.

이곳에 토지를 매입하셔서 이만큼 토목공사를 하려고 하면
절대 낙찰받으려는 예상가격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구요.

경매는 2건으로 모두 2회 유찰이이 되어
12월 28일에 재매각이 진행이 되는데요.
첫번째는 205평이고
감정가격은 127,230,000원이고
시작가는 62,343,000원입니다.

두번째는 249평으로
감정가격은 153,069,000원이고
시작가는 75,004,000원입니다.

두곳 모두 감정가대비 49%의 가격에서
매각이 시작되는 토지입니다.

토지는 지목이 임야로 되어 있고 준보전산지라서
개발에 따른 건축이 가능한 곳이구요.
오래전부터 개간을 해서 농사를 짖고 있었던 토지라서요.
원상복구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구요.
다만 농지가 아니라서요. 농막을 놓을 수 없는 토지입니다.

용도지역이 생산관리지역이라서요.
영업적 목적의 근린시설 건축은 힘들고
단독주택 건축용도로 보셔야 합니다.

2차선도로에서 700미터 진입한 곳 낮은 산의 정상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10여채의 전원주택들이 들어선 곳이구요.
산너머 뒷쪽 700미터로 남한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여주시내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톨게이트까지도 10여분이면 가실 수 있는
접근성도 좋은 곳이구요.
주변 1키로미터 이내에는 흔암리 선사유적지 허브랜드등 관광지가 있는 곳이구요.
전원주택들이 여러곳 들어선 곳이고 개발이 활기차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2차 매각기일은 2022년 12월 28일입니다.
이러한 토지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소신있게 경매로 낙찰을 받으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소유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