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배관 누수_에러( 귀뚜라미 95, 98/ 경동 02, 28/ 린나이 15, 17/ 롯데 P4/ 대성 A/ 대우 E1)뜰 때 공사_누수 원인별 구별법은 '설명'난을 참고바랍니다!

보일러에서 부엌 씽크대 밑의 분배기까지 연결된 바닥 속 난방배관 공급관이 25mm 동 파이프 재질로 되어 있는 주택(투룸)에서, 해당 동 파이프의 꺾이는 지점(엘보)에서 아래층 상가로 누수를 유발한 현장에서, 누수 및 설비 전문분야 40년 경력의 사장님이 누수탐지 및 관련 공사한 작업 영상입니다. <br /> <br /> 본 영상 제목란에 표기한 각 보일러 회사들의 에러 숫자가 실내 조작반에 표시되면, 첫번째로 보일러 내부에서 물이 새는지, 둘째로 분배기에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하고, 그 부위들에서는 물이 새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아래층에 누수현상이 발견된다면, 그러면 바닥 속에 있는 난방 배관에서 누수 되고 있는 상황이 확실합니다.<br /> <br /> 한편, 보일러의 물 보충 에러가 뜨는 원인들 중에서, 특히 상향식 보일러의 배관 점검하고 수리 시 또는 상향식 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때, 이런 경우들에서, 상향식은 배관의 물이 거의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에어가 많이 차게 됩니다. 이 때 에어가 빠지고, 물이 다시 채워지는 과정에서 동일한 누수 에러로 인식할 때도 있습니다. 상향식 보일러의 위와 같은 경우는 분배기에서 에어를 빼는 것 보다는, 보일러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보일러 내부의 &quot;에어벤트&quot;에서 에어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에어가 빠지고 난방수가 원활히 보충되어야만 (상향식)보일러는 다시 정상 가동 될 수 있습니니다.<br /> <br /> 한편, 누수 원인이 바닥 문제인지 또는 배관 문제인지 그 원인에 따른 구별 방법과 함께, 그와 관련된 공사 또는 적절한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br /> <br /> 1) 바닥 문제<br /> 샤워 하거나 또는 상당한 양의 물을 바닥에 뿌린 후, 그 누수되는 양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으면 바닥 방수층의 문제입니다. 바닥 방수층이 문제일 때 그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고 방수 시멘트(시멘트 풀 상태) 및 몰탈로 1차/2차(전체적으로 2~3일 소요)로 방수층을 새로이 형성시켜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br /> <br /> 그러나 저의 다른 영상( 주소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mLPhwAb3eSk" title="https://www.youtube.com/watch?v=mLPhwAb3eSk"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mLPhwAb3eSk</a> )에서 처럼, 화장실 바닥타일 메지(줄눈)의 방수문제로 인한 미세 누수인 경우에는 &quot;침투방수제&quot;를 꼼꼼하게 잘 도포해서 누수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습니다. <br /> <br /> 바닥을 뜯지 않는 방법(위의 영상주소)을 적용시 조금 더 부연 설명드리면, 타일은 그 자체가 내수 자재임으로 줄눈 부분에만 침투 방수액을 도포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줄눈(메지) 부위는 사용한 물이 줄눈 내부의 기공을 타고 그 속으로 스며들어서 타일 밑에 고여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바닥 표면이 마르면, 타일밑에 고여있던 물이 일종의 삼투현상으로 줄눈 기공을 통해서 다시 위로 올라와서 증발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연현상도 한계치를 초과하면 결국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br /> <br /> 아래층에서 해당 누수가 완전하게 종료되는 시점은, 위층 화장실 바닥 속 주변의 콘크리트 슬래브로 흘러들어간 물의 총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르면 5~10일 정도 늦으면 최장 3개월 정도까지도 간혹 소요되기도 합니다.<br /> <br /> 따라서 욕실의 바닥 문제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누수되는 양이 많지 않을 때, 즉 미세 누수 현상이 있을 때는 우선 깨지거나 구멍난 줄눈 부위가 있으면 그 부분을 먼저 백시멘트로 메꾸고, 바닥과 벽의 줄눈부분 전체를 매우 꼼꼼하게 침투방수제로 도포 작업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침투 방수제가 줄눈 부분의 기공(모세관 공극)에 침투하여 통기성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우수한 방수성능 발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누수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있더라도, 사전에 줄눈 부위에 침투방수제를 도포하면 누수를 미리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br /> <br /> 그러나 침투 방수제로서 화장실 바닥 누수 문제를 완벽히 해결 불가능한 상태일때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근원적으로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고 방수층을 새로이 형성시켜야 합니다.<br /> <br /> 2) 배관 문제<br /> 아래층으로 발생된 누수가 거의 항상 일정한 양으로 계속되는 경우는 배관 문제입니다. (물론, 하수 배관이 문제일 때는 물을 사용한 후, 그 물을 버리는 순간에 누수량이 훨씬 더 많아집니다.) 그 중에서 상수도 배관은 처음에는 작은 실 펑크처럼 미세하게 천공되어도 해당 수도 압력으로 인해서 점점 더 천공된 표면 부위(포인트)가 넓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흐르게 되면 누수되는 양이 일정하게 더 증가됩니다. 바닥 속 보일러 난방 주 공급배관에서도, 특히 보일러를 자주 사용하는 겨울철에는, 처음에는 미세하게 천공된 상태여도 시간이 흐르면 점점 누수되는 양이 증가됩니다. <br /> <br /> 또한, 보일러 하단의 배관들이 바닥 속으로 매설되어 들어가는 초입부분에 매립된 배관자재(스텐주름관 엘보 또는 동관 엘보, 혹은 기타 자재들의 엘보) 표면의 천공 등으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기도 하며, 더군다나 위에서 말씀드린 바닥 속에 매립된 보일러 난방용 메인 공급관/환수관 또는 가지관인 엑셀파이프 자체 또는 연결부속(엘보, 티 등)의 하자로 인해서 종종 누수가 발생되기도 합니다.<br /> <br /> 위와 같은 배관 누수일 경우에는 본 영상에 소개한바와 같이, 정확한 누수 부위를 공압 검사 또는 가스검사( 실무에서는 공압 검사시 청음 탐지위한 누수범위 한정용도의 보조적인 장비로서 주로 사용됨)를 통해서 탐지해서, 그 부위를 파쇄하고 해당 부속(들)을 교체하고 미장해서, 누수 상황을 종결시킬 수 있습니다.<br /> <br /> 각 배관별 누수 발생 빈도는 그 정확한 통계수치에 입각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러나 매우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온수배관이 가장 발생확률이 높고 그 다음은 난방배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수배관은 위의 배관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되고, 하수 배관의 누수는 더욱더 드문 경우에 해당됩니다.<br /> <br /> 위의 배관별 누수 발생빈도 내용에 대해서, 배관 설치시의 하자 또는 다른 배관으로 짓눌림 등 물리적인 스트레스 상황을 제외하고 생각해 보면, 온수배관과 난방배관은 그 유체가 상당히 뜨거운 물이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늘어날수록 온도차로 인해서 배관의 수축과 팽창을 반복함으로 인한 물성변화가 누수 유발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관재질이 간혹 스텐레스일 경우, 냉수배관에서 누수가 발생될 확률도 온수배관과 거의 비슷합니다.)<br /> <br /> 3) 외부(창호, 우수관 등) 문제<br /> 건물 외벽에 바로 맞닿아 설치되어 있는 위층 창틀 틈새 (관리주체가 건물 공용부분으로서 관리소에 해당되는 건물 외벽 뿐만아니라, 또한 각 세대 책임인 위층 세대의 창턱 틈새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그 정도가 심하면) 내부로 빗물이 흘러들어서 아래층으로 떨어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장마철 등,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 잘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위층 창호 틀 외부 및 창턱 틈새에 새롭게 실리콘 마감(코킹)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물내 각 세대를 수직으로 관통하는 우수관의 바닥 집수 홈통의 방수 누수도 위 1)의 바닥 문제와 유사한 경우입니다. <br /> <br /> 4) 기타 문제<br /> 부엌 씽크대 호스가 바닥 배수구 연결 부위 속에서 빠져나와 있는 경우에 아래층 평면상 거의 같은 위치 또는 지근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세탁기 호스가 배수구에서 이탈 [세탁기 호스 정리에 관한 영상 ( 주소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g_pNc8tQfk" title="https://www.youtube.com/watch?v=Vg_pNc8tQfk"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Vg_pNc8tQfk</a> )을 참고 바랍니다] 되어 있는 경우에도 그 주변부의 방수불량으로 인해서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따라서 이런 부분들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br /> <br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구독(무료)과 좋아요를 클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br /> <br /> #누수공사 #유가 #유가방수 #방수 #방수공사 #누수탐지 #천장누수 #빌라누수 #아파트누수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욕실누수 #화장실누수 #미세누수 #보일러누수<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난방배관 누수_에러( 귀뚜라미 95, 98/ 경동 02, 28/ 린나이 15, 17/ 롯데 P4/ 대성 A/ 대우 E1)뜰 때 공사_누수 원인별 구별법은 '설명'난을 참고바랍니다!
Video date 2021/04/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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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에서 부엌 씽크대 밑의 분배기까지 연결된 바닥 속 난방배관 공급관이 25mm 동 파이프 재질로 되어 있는 주택(투룸)에서, 해당 동 파이프의 꺾이는 지점(엘보)에서 아래층 상가로 누수를 유발한 현장에서, 누수 및 설비 전문분야 40년 경력의 사장님이 누수탐지 및 관련 공사한 작업 영상입니다.

본 영상 제목란에 표기한 각 보일러 회사들의 에러 숫자가 실내 조작반에 표시되면, 첫번째로 보일러 내부에서 물이 새는지, 둘째로 분배기에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하고, 그 부위들에서는 물이 새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아래층에 누수현상이 발견된다면, 그러면 바닥 속에 있는 난방 배관에서 누수 되고 있는 상황이 확실합니다.

한편, 보일러의 물 보충 에러가 뜨는 원인들 중에서, 특히 상향식 보일러의 배관 점검하고 수리 시 또는 상향식 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때, 이런 경우들에서, 상향식은 배관의 물이 거의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에어가 많이 차게 됩니다. 이 때 에어가 빠지고, 물이 다시 채워지는 과정에서 동일한 누수 에러로 인식할 때도 있습니다. 상향식 보일러의 위와 같은 경우는 분배기에서 에어를 빼는 것 보다는, 보일러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보일러 내부의 "에어벤트"에서 에어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에어가 빠지고 난방수가 원활히 보충되어야만 (상향식)보일러는 다시 정상 가동 될 수 있습니니다.

한편, 누수 원인이 바닥 문제인지 또는 배관 문제인지 그 원인에 따른 구별 방법과 함께, 그와 관련된 공사 또는 적절한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바닥 문제
샤워 하거나 또는 상당한 양의 물을 바닥에 뿌린 후, 그 누수되는 양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으면 바닥 방수층의 문제입니다. 바닥 방수층이 문제일 때 그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고 방수 시멘트(시멘트 풀 상태) 및 몰탈로 1차/2차(전체적으로 2~3일 소요)로 방수층을 새로이 형성시켜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저의 다른 영상(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mLPhwAb3eSk )에서 처럼, 화장실 바닥타일 메지(줄눈)의 방수문제로 인한 미세 누수인 경우에는 "침투방수제"를 꼼꼼하게 잘 도포해서 누수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뜯지 않는 방법(위의 영상주소)을 적용시 조금 더 부연 설명드리면, 타일은 그 자체가 내수 자재임으로 줄눈 부분에만 침투 방수액을 도포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줄눈(메지) 부위는 사용한 물이 줄눈 내부의 기공을 타고 그 속으로 스며들어서 타일 밑에 고여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바닥 표면이 마르면, 타일밑에 고여있던 물이 일종의 삼투현상으로 줄눈 기공을 통해서 다시 위로 올라와서 증발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연현상도 한계치를 초과하면 결국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래층에서 해당 누수가 완전하게 종료되는 시점은, 위층 화장실 바닥 속 주변의 콘크리트 슬래브로 흘러들어간 물의 총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르면 5~10일 정도 늦으면 최장 3개월 정도까지도 간혹 소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욕실의 바닥 문제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누수되는 양이 많지 않을 때, 즉 미세 누수 현상이 있을 때는 우선 깨지거나 구멍난 줄눈 부위가 있으면 그 부분을 먼저 백시멘트로 메꾸고, 바닥과 벽의 줄눈부분 전체를 매우 꼼꼼하게 침투방수제로 도포 작업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침투 방수제가 줄눈 부분의 기공(모세관 공극)에 침투하여 통기성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우수한 방수성능 발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누수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있더라도, 사전에 줄눈 부위에 침투방수제를 도포하면 누수를 미리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투 방수제로서 화장실 바닥 누수 문제를 완벽히 해결 불가능한 상태일때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근원적으로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고 방수층을 새로이 형성시켜야 합니다.

2) 배관 문제
아래층으로 발생된 누수가 거의 항상 일정한 양으로 계속되는 경우는 배관 문제입니다. (물론, 하수 배관이 문제일 때는 물을 사용한 후, 그 물을 버리는 순간에 누수량이 훨씬 더 많아집니다.) 그 중에서 상수도 배관은 처음에는 작은 실 펑크처럼 미세하게 천공되어도 해당 수도 압력으로 인해서 점점 더 천공된 표면 부위(포인트)가 넓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흐르게 되면 누수되는 양이 일정하게 더 증가됩니다. 바닥 속 보일러 난방 주 공급배관에서도, 특히 보일러를 자주 사용하는 겨울철에는, 처음에는 미세하게 천공된 상태여도 시간이 흐르면 점점 누수되는 양이 증가됩니다.

또한, 보일러 하단의 배관들이 바닥 속으로 매설되어 들어가는 초입부분에 매립된 배관자재(스텐주름관 엘보 또는 동관 엘보, 혹은 기타 자재들의 엘보) 표면의 천공 등으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기도 하며, 더군다나 위에서 말씀드린 바닥 속에 매립된 보일러 난방용 메인 공급관/환수관 또는 가지관인 엑셀파이프 자체 또는 연결부속(엘보, 티 등)의 하자로 인해서 종종 누수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배관 누수일 경우에는 본 영상에 소개한바와 같이, 정확한 누수 부위를 공압 검사 또는 가스검사( 실무에서는 공압 검사시 청음 탐지위한 누수범위 한정용도의 보조적인 장비로서 주로 사용됨)를 통해서 탐지해서, 그 부위를 파쇄하고 해당 부속(들)을 교체하고 미장해서, 누수 상황을 종결시킬 수 있습니다.

각 배관별 누수 발생 빈도는 그 정확한 통계수치에 입각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러나 매우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온수배관이 가장 발생확률이 높고 그 다음은 난방배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수배관은 위의 배관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되고, 하수 배관의 누수는 더욱더 드문 경우에 해당됩니다.

위의 배관별 누수 발생빈도 내용에 대해서, 배관 설치시의 하자 또는 다른 배관으로 짓눌림 등 물리적인 스트레스 상황을 제외하고 생각해 보면, 온수배관과 난방배관은 그 유체가 상당히 뜨거운 물이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늘어날수록 온도차로 인해서 배관의 수축과 팽창을 반복함으로 인한 물성변화가 누수 유발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관재질이 간혹 스텐레스일 경우, 냉수배관에서 누수가 발생될 확률도 온수배관과 거의 비슷합니다.)

3) 외부(창호, 우수관 등) 문제
건물 외벽에 바로 맞닿아 설치되어 있는 위층 창틀 틈새 (관리주체가 건물 공용부분으로서 관리소에 해당되는 건물 외벽 뿐만아니라, 또한 각 세대 책임인 위층 세대의 창턱 틈새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그 정도가 심하면) 내부로 빗물이 흘러들어서 아래층으로 떨어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장마철 등,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 잘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위층 창호 틀 외부 및 창턱 틈새에 새롭게 실리콘 마감(코킹)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물내 각 세대를 수직으로 관통하는 우수관의 바닥 집수 홈통의 방수 누수도 위 1)의 바닥 문제와 유사한 경우입니다.

4) 기타 문제
부엌 씽크대 호스가 바닥 배수구 연결 부위 속에서 빠져나와 있는 경우에 아래층 평면상 거의 같은 위치 또는 지근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세탁기 호스가 배수구에서 이탈 [세탁기 호스 정리에 관한 영상 (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Vg_pNc8tQfk )을 참고 바랍니다] 되어 있는 경우에도 그 주변부의 방수불량으로 인해서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따라서 이런 부분들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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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789 015.. 실리콘 잘 쏘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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