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장이 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해운대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사이 엘시티 랜드<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