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신장(콩팥)이 망가지면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해 몸에 독소가 쌓이고 균형이 깨지게 된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식욕이 줄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다. 신장은 강낭콩 모양의<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