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br />
<br />
<br />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br />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br />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br />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br />
백사장 세모래밭에 <br />
칠성단을 보고 <br />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br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br />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br />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br />
눈물을 흘리며 <br />
어디로 가나<br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br />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br />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br />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br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br />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br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br />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https://www.youtube.com/embed/sLnRe_Xj6f4
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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