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민민원 잇따르자 전주시가 현장조사 기준치 200베크렐 보다 12~18배 나와 시공업체 “의무대상 아니고 측정방식 달라”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권고 기준치의 10배를 넘는 라돈이 검출돼 입주민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