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엄마가 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레카 니아리(39)다. 그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