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창원에서 유치원생이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br />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 경찰은 2차 피해를 우려해 수사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는데요. <br />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br /> 김수정 기자입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