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이대목동병원에서 지난해 12월 신생아 4명이 연달아 숨진 사건은 '주사제 나눠 쓰기(분주)' 준비 단계에서 주사제가 오염돼 발생한 참사라고 보건당국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상원 질병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