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인께서 평생거주할 목적으로 작년에 직접 설계를 하고 건축을 하셨는데요.
자영업을 하시는 사장님 부부께서 대부분 사업장이 있는 곳에서
거주를 병행하다보니 이곳 주택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셔서요.
사용감이 거의 없는 신축주택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정원과 텃밭을 공원수준으로 잘 꾸며 놓으셔서요.
새로운 주인께서는 손보실곳도 전혀없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전원생활을 누리시면 되는 전원주택입니다.
경기도의 양평,이천,광주,여주를 모두 20분대로 갈 수 있는
교통이 좋은 곳이구요.
10분이내에 이포보관광지, 천서리막국수촌, 금사참외축제, 캠핑장, 골프, 수상레저, 하이킹등 다양한 레저와 관광은 물론
대신면내는 5분여정도면 가실 수 있어서요.
초중고등학교와 은행,마트,관공서를 불편하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어
주거생활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참, 여주시 대신면은 서울과 가장 가까운 여주지역이라서요.
가족과 친지들이 주말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과 몸을 힐링을 하고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경기동부나 북부처럼 추위가 심하지 않고
큰비와 풍수해가 없는 친자연환경적인 곳입니다.
정년 후 노후생활을 전원에서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최고로 인기가 높은곳에 전원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난 깔끔하고 튼튼한 신축급 주택
무엇보다 멋진 전망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입니다.
4억원 중반대로 이만한 전원주택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아 보이구요.
마음에 드는 전원주택을 찾으러 오랫동안 발품을 팔고 다니셨던 분들도
이만하면 정착의 결정을 내려도 좋을 만한 곳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전원주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rtgm990ueZg
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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