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워밍업을 할때에 편안하게 전체 음역을 사용해볼수 있도록 1972년 패티김의 노래"이별" 을 무반주로 연주하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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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권을 이용한 세번의 전조는 저음 중음 고음역을 고르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고, 1절 에서의 간단한 원곡의 리듬을 2절 3절에서는 리듬 페이크(fake 즉흥연주)를 통하여 조금씩 변화를 주어보았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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