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유기견의 대모’ 이용녀가 최근 불거진 동물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안락사 논란을 비판했다. 배우 이용녀는 19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