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충의의 고장 영월,<br /> <br /> 울창한 송림과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육지속의 <br /> 작은 섬 “청령포”국가지정 명승 제50호를<br /> 찾았습니다.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br />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br />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br />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입니다.<br /> 500백년 세월이 흐른 후이지만 <br /> 어린 임금 단종과 정순왕후의 아픔을 느낄 수 <br /> 있었고 청령포 입장 매표소 앞에 거대한 돌비에<br /> 두견새우는 청령포 이 노래를 새겼더군요.<br /> 영월군민들의 애향심이 높이 우러러 보였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Video date 2015/05/25 20:38
Play musics without ads!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Once shared, this message disappears.
https://i.ytimg.com/vi/5xEa2HGzCMk/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5xEa2HGzCMk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1K+
03:23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00:00
Loading...
충의의 고장 영월,

울창한 송림과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육지속의
작은 섬 “청령포”국가지정 명승 제50호를
찾았습니다.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입니다.
500백년 세월이 흐른 후이지만
어린 임금 단종과 정순왕후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고 청령포 입장 매표소 앞에 거대한 돌비에
두견새우는 청령포 이 노래를 새겼더군요.
영월군민들의 애향심이 높이 우러러 보였습니다.
View comments
This playlist has no title.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Share with your friends!
Press emoticons to leave feelings.
#Like
#Like
0
#Funny
#Funny
0
#Sad
#Sad
0
#Angry
#Angry
0
#Cool
#Cool
0
#Amazing
#Amazing
0
#Scary
#Scary
0
#Want more
#Want more
0
201495 https://www.youtube.com/watch?v=5xEa2HGzCMk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3
Mark LIKE on the tags!
632433 두견새
632434 청령포
328353 artist
632435 안주연
Guest
Guest
0
0
There is no introduction.
 
Share page of @Guest
UnMark |Edit |Search
Mark |Dislike |Search
Mark |Del |Search
Open
Report
Full screen
Timer
Translation